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골등골나물

by 화북 2022. 9. 15.

오름 능선길에서 만난 골등골나물입니다.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7~10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자주색입니다. 

열매는 수과이며, 흰색의 우산털이 있습니다. 

어린순은 식용하고 잎은 약용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아초  (0) 2022.09.18
박주가리  (0) 2022.09.16
고추나물  (0) 2022.09.14
둥근잎미국나팔꽃  (0) 2022.09.12
닭똥 냄새가 나는 제주야생화, 계요등  (0) 2022.09.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