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나들이, 화북동 바닷가
언제 걸어도 좋은 우리 동네 바닷가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바닷가엔 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바릇잡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더군요.
한낯엔 섭씨 35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때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수면으로 더위를 슬기롭게 이기는 마음자세가 필요한 싯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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