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상추자도항2 추자도 며칠 전 추자도 다녀왔습니다. 섬, 바다, 사람이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제주도 추자도! 언제 가도 참 아름답고 정겨운 제주도 섬입니다. 제주항연안여객선 2부두에서 출발하는 퀸스타 2호를 타고 상추자도항으로 들어갑니다. 상추자도항에 도착해 바라본 상추자도 전경입니다. 상추자도항에서 예초리마을까지 버스로 도착해 신대산으로 향하며 바라본 추자도 풍경입니다. 신대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추자군도 전경입니다. 짙푸른 바다 위에 아름답게 떠있는 추자군도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정난주가 제주도로 올 때 아기 황경한을 놓고 간 예초리 바위에는 눈물의 십자가가 세워져 있습니다. 신대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호랑이바위입니다. 갯바위에는 낚시를 즐기는 분도 보입니다. 신대산 전망대의 눈물의 십자가를 둘러보고 황.. 2021. 10. 28. 봉글레산에서 바라본 상추자도항 봉글레산에서 바라본 상추자도항 추자도는 언제 가도 어머니품처럼 포근한 섬입니다. 그래서 추자도를 자주 가게 되는데요. 상추자도항에 내려면 추자초등학교 뒷쪽에 봉긋이 솟아 있는 산이 있습니다. 이 산이 바로 봉글레산입니다. 어린이들도 오를 수 있을 정도 해발이 낮은 산이지만.. 2012. 9.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