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한라산 둘레길, 동백길을 걷고 왔습니다.
신록으로 물들기 시작한 한라산 둘레길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가 향긋해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오법정사에서 돈내코 탐방안내소까지 걸으며 담은 싱그러운 제주도 숲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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