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날 용두암으로 발걸음 하였습니다.
용연구름다리를 지나 용두암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제주시가지 풍경입니다.
짙푸른 제주 바다가 참 아름답게 다가오는 풍광이지요.
용두암 전망대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구요.
언제 봐도 아름다운 제주 바다입니다.
용두암 전망대에는 인어상이 있는 포토존 역할을 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용두암 뒤 모습입다.
전망대를 지나 용두암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바닷가로 내려섭니다.
요트를 즐기는 분들도 보입니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용의 머리 형상을 한 용두암 전경입니다.
용두암에는 제주 바다에서 갓 잡은 해산물을 파는 해녀분들이 보이네요.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서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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