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목동에 자리 잡은 제지기오름을 올랐습니다.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사이로 조망되는 섶섬 풍경이 한 폭의 그림입니다.
휴식을 취하며 쉬엄쉬엄 둘러보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거기에다 시원한 가을 바람도 불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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