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좋아서 국립제주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뜨거워서 그런지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습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지런히 풀을 뜯는 방목 중인 제주마 (0) | 2022.11.04 |
---|---|
제주 메밀밭 풍경 (0) | 2022.10.11 |
보목동 제지기오름 (0) | 2022.08.25 |
제주 산천단 (0) | 2022.08.19 |
착각 (0) | 2022.06.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