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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12~3월에 녹색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맺지 못합니다. 겨울에 피어 사람들로부터 더 사랑을 받는 꽃이지요. 2022. 12. 14.
방가지똥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 방가지똥입니다.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인 방가지똥은, 5~9월에 노란색이나 흰색 꽃이 핍니다. 열매는 수과로 갈색이고 10월에 익습니다. 유럽이 원산지로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2. 12. 7.
해국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해국입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해국은 해변국이라고도 합니다. 꽃은 7~11월에 연한 보랏빛 또는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11월에 성숙하고 관모는 갈색입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2. 12. 2.
물매화 오름에서 만난 물매화입니다. 순백의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물매화가 참으로 이쁘더군요.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라는 물매화는 풀매화, 물매화풀, 매화초라고도 합니다.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물매화는 7~9월에 흰색으로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로 식물체 전체를 약초로 사용합니다. 2022. 11. 18.
한라구절초 해발 고도가 높은 한라산에 자라는 한라구절초입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한라구절초는 9~10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핍니다. 열매는 수과로 마르고 씨가 한 개씩 들어 있습니다. 2022. 11. 15.
한라생태숲에서 만난 백당나무 열매 빗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린 백당나무 열매를 만났습니다.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인동과의 낙엽관목으로, 접시꽃 나무라고도 합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핵과로 둥글고 붉게 익습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정원수로도 심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2. 11. 14.
덤불꼭두서니 산과 들에 자라는 덤불꼭두서니입니다.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로 검게 익습니다. 약재로 사용하고 어린잎은 먹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2. 11. 3.
왜승마 왜승마와 개승마는 아주 헷갈리기 쉽습니다. 산지의 골짜기 냇가나 나무 밑에서 자라는 왜승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긴 타원형입니다. 제주도와 거제도에서 자랍니다. 2022. 10. 23.
애기나팔꽃 길가나 밭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기나팔꽃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의 귀화식물로 메꽃과의 한해살이풀입니다. 꽃은 7~10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로 둥글며 씨는 검은색입니다. 2022. 10. 15.
탑꽃 꽃이 마치 탑처럼 층계를 이루며 핀다고 하여 탑꽃이라 부릅니다. 탑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6~8월에 여러 개의 흰꽃이 층층으로 달리면서 핍니다. 열매는 9~10월경에 둥근 열매가 달립니다. 2022. 10. 13.
란타나 칠변화라고 부르는 란타나입니다. 열매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란타나는 정원수로 흔히 심습니다. 마편초과의 관목으로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오렌지색, 노란색, 붉은색 등으로 핍니다. 열매는 장과이고 뭉쳐서 달리며 검은색이고 독이 있습니다. 2022. 10. 6.
사위질빵 장모님이 사위 사랑이 담긴 사위질빵입니다. 질빵풀이라고 부르는 사위질빵은 산과 들에 흔히 자랍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식물로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수과로 9~10월에 익으며 흰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있습니다. 어린잎과 줄기를 식용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 2022. 9. 27.
칡꽃(흰색) 들길을 걷다 칡꽃(흰색)을 만났습니다. 들에 흔히 자라는 콩과의 덩굴식물인 칡꽃(흰색)은, 8월에 나비 모양의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 꽃이 핍니다. 열매는 9~10월에 갈색으로 익습니다. 2022. 9. 21.
탑꽃 흰색이 자잘한 꽃이 마치 탑처럼 피어 탑꽃이라 부릅니다. 길가나 들에 흔히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핍니다. 2022. 8. 21.
인동덩굴 인동초라 부르는 인동덩굴입니다. 꽃이 흰색으로 피었다가 황색으로 변합니다. 한국적인 냄새가 물씬나는 우리의 들꽃입니다.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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