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풀을 뜯는 방목 중인 제주마
오름을 내려오다 보니, 방목 중인 제주마가 부지런히 풀을 뜯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마굿간으로 들어가기 전에 부지런히 먹이를 섭취해둬야 한겨울을 잘 날 수 있겠지요.
2022년 10월 29일 제주시 연동 상여 오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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