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소한 일상 이야기88 제주시 화북동 청풍대 시인, 묵객들이 쉬고 가던 화북 작은 동산의 정원, 청풍대! 지금 청풍대에 남아 있는 유적이라곤 비바람에 녹아서 거의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비석 1기와 팽나무 2그루가 전부다. 이 비석과 팽나무라도 잘 보호관리 되기를 바래본다. 2022. 4. 12. 전농로 벚꽃길 전농로 벚꽃길 동영상입니다. 활짝 핀 벚꽃이 장관을 연출하는 풍경입니다. 2022. 4. 3. 물머금은 토끼풀 초록이 눈을 시원하게 합니다. 비를 머금은 토끼풀이 초록으로 새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2022. 3. 27. 제주도 풍경 사진 ;; 별도봉 별도봉으로 운동을 갔다 찍은 사진입니다. 봄이 무르익는 제주도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2022. 3. 26. 제주 사라봉 공원으로 운동 가기 집에서 가까운 제주 사라봉 공원으로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운동코스로 자주 이용하는 서쪽 돌계단 코스입니다. 제법 운동하는 맛이 좋은 사라봉 공원 코스이지요. 이 길은 봄에 벚꽃이 장관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벚꽃이 피는 오르며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라봉 공원 정자 망양정에서 바라보는 제주시가지 전경입니다. 저 멀리 탑동광장과 제주공항까지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네요. 사라봉 공원 정상부에 있는 사라 봉수대와 일제 동굴진지입니다. 따스한 겨울 햇살을 받으며 운동하는 제주시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언제 걸어도 좋은 솔향기가 진동하는 길입니다. 산책로에서 바라본 제주항 전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날 쫗은 날 걸어서 그런지 제법 땀이 나고 운동이 많이 됩니다. 2022. 2. 2. 이 추운날 광어 잡으러 바닷물에 들어간 사람 맨손으로 광어를 잡겠다고 이 추운날 바닷물로 들어간 사람입니다. 결과는 당연히 놓치고 말았죠. 2021. 12. 29. 제주 삼양해수욕장 겨울에 찾은 삼양해수욕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겨울 바다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1. 12. 15. 제주 별도연대 바다에서 침입하는 적의 동태를 살피고 연기를 피워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던 별도연대를 둘러봤습니다. 화북포구 옆 연대동산 위에 자리 잡은 별도연대 전경입니다. 별도연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별도연대에서 바라보는 동쪽과 서쪽 풍경입니다. 별도연대에서는 적의 동태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별도연대 앞 공터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저 멀리 삼양동에 자리 잡은 발전소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별도연대 앞 바다입니다. 화북포구 방파제에는 낚시꾼들이 한가로이 낚시대를 드리운 모습입니다. 별도 환해장성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시설물로서 제주도를 한 바퀴 돌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쉬엄쉬엄 별도연대와 바닷가 그리고 별도 환해장성을 둘러보고 집으로 발길.. 2021. 12. 8. 도심속 숲길,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 사계절 제주시민들이 산책장소로 즐겨찾는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입니다. 사람이 없는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를 걷고 왔습니다. 남조봉 근린공원 탐방로는 아름드리 자란 소나무가 인상적인 도심속 숲길입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제주시민들이 산책을 나온 모습입니다. 정자에는 산책하다 휴식을 취하는 사람도 여럿 보입니다. 이 길의 끝 지점에는 한라수목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 왔던 길로 되돌아갑니다. 언제 걸어도 참 좋은 소나무 숲길입니다. 집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노란 은행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낙엽을 떨어뜨리기 시작한 은행나무잎이 완전 황금색입니다. 2021. 11. 24. 우리 동네 나들이 동네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2021. 11. 22. 제주 풍경 사진 길을 걷다 만난 제주 풍경입니다. 역광으로 비치는 제주 들녘 풍경입니다. 2021. 11. 19. 제주 칼호텔 전경 오랜만에 담아보는 제주 칼호텔 전경입니다. 파란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제주 칼호텔이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2021. 11. 16. 제주마방목지 풍경 가을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하죠. 가을이 깊어갑니다. 오랜만에 제주마방목지를 찾았습니다. 2021. 11. 5. 제주 일몰 운동 갔다 만난 제주 일몰입니다. 서서히 저무는 태양빛이 파란 하늘과 어울려 참 아름답더군요. 2021. 10. 22. 한가로이 풀을 뜯는 제주마 제주마가 따스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풀을 뜯고 있습니다. 가을은 천고마미(天高馬肥)의 계절이 맞습니다. 2021. 10. 14.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